빙상대표팀,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까지 검토…"심리치료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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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동오 작성일22-02-23 13:04 조회1,1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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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대표팀이 충격적인 2연속 실격 판정으로 7일 노메달에 그친 가운데 대한체육회가 대회 보이콧까지 거론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8일 TV조선과의 통화에서 "선수 보호 및 국민 감정을 고려하는 차원에서 강경 대처할 것"이라면서 "스포츠중재재판소 제소는 물론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을 직접 만나 강력 항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판정 피해가 계속될 우려가 있을 경우 빙상 종목에 한해 대회 보이콧까지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략
http://n.news.naver.com/article/448/0000350946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8일 TV조선과의 통화에서 "선수 보호 및 국민 감정을 고려하는 차원에서 강경 대처할 것"이라면서 "스포츠중재재판소 제소는 물론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을 직접 만나 강력 항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판정 피해가 계속될 우려가 있을 경우 빙상 종목에 한해 대회 보이콧까지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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